황희찬이 울버햄턴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. 한국시간 1월 4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**1골 1도움**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.
울버햄턴은 이 경기에서 3-0으로 완승을 거두며 **리그 20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**를 신고했습니다. 이는 EPL 역대 최악의 무승 기록입니다.
황희찬은 전반 4분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돌파 후 컷백 패스로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도왔고, 전반 31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. 이 골은 지난해 8월 31일 에버턴전 이후 **126일 만에 터진 득점**이었습니다.
경기 후 황희찬은 "나는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. 감독님이 설명을 잘 해줬다"며 에드워즈 감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.
다만 황희찬은 경기 중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61분을 뛴 후 교체되었습니다.
뉴스 모음
